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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 is

Vision 2030
레저부터 IT까지 글로벌 일류 도약

KX Group

풍요로운 고객 경험 새로운 가치 제공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갑니다.

KX Innovation

사업분야

지난 2000년 방송 송출과 채널사업을 근간으로 출범한
KX그룹은 레저 · IT/제조업 등 새로운 사업영역을 확장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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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송출

KX그룹의 모태사업으로서 지난 20년간 안정된 송출 서비스와
고품격 컨텐츠를 제공하며 국내 대표방송·송출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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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파주·신라CC등 주요 골프장을 직영/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축적된 골프장 운영 Know-how로 국내 골프 대중화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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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조

KX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거듭나고 있는 IT/제조부문은 기본에
충실한 내실경영으로 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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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media lead to KX innovation

세상의 모든 미디어, ‘케이엑스이노베이션’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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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영실적 및 재무지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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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및 IR
기본에 충실한 기업 KX이노베이션의
IR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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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 Innovation

MEDIA

HBM 다음은 'eSSD'…리딩證 'KX하이텍, AI발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

HBM 다음은 'eSSD'…리딩證 "KX하이텍, AI발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 - 수요 확대에 '공급부족' 직면…연내 설비 증설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인공지능(AI) 바람을 타고 시작된 반도체 업사이클의 온기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데이터센터 필수재인 'eSSD(기업용 SSD)'로 확산하고 있다. 리딩투자증권은 데이터센터용 eSSD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구조적 성장의 초입에 진입한 KX하이텍[052900]을 주목해야 할 '숨겨진 반도체 강자'로 꼽았다. 26일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반도체 사이클을 이끄는 구조적 성장의 핵심 축은 eSSD"라며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인해 HBM 못지않게 eSSD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KX하이텍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칩과 모듈을 보관·운송하는 플라스틱 트레이와 SSD용 알루미늄 케이스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8% 늘었고, 영업이익은 74억9천만원으로 351.3% 증가했다. 한 연구원은 "이미 지난해부터 가파른 수요 증가가 확인되고 있다"면서 "올해 1분기에는 북미 M사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로부터 더욱 강한 수요 랠리가 포착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eSSD 부품 시장은 전방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숏티지(공급 부족)'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 연구원은 "KX하이텍의 경우도 이미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으나 생산량이 전방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면서 "연내 설비 증설은 필수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증설은 즉각적인 실적 개선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리딩투자증권은 연내 증설이 마무리되면 오는 2027년 영업이익률(OPM)은 20%, 영업이익은 300억 원 중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KX하이텍 전경. 제공=KX하이텍][관련 기사]연합인포맥스 - HBM 다음은 'eSSD'…리딩證 "KX하이텍, AI발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머니투데이 - KX하이텍, 데이터 센터향 eSSD 수요 폭발…26년 영업익 350% ↑기대

2026. 05. 26

“다쳐도 산재 안돼”…하루 72홀 마라톤 골프, 강제 완주한 사연

“다쳐도 산재 안돼”…하루 72홀 마라톤 골프, 강제 완주한 사연[철인72 로고가 붙은 카트. 사진=성호준 기자]새벽 5시의 소집 어느 날, 클럽72 골프장을 운영하는 KX그룹의 남호균 전무라는 낯선 분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내 책을 감명 깊게 읽었다는 그는 클럽72(구 스카이72)에서 열리는 '철인 72 골프대회'에 나를 초대했다. 하루 만에 클럽72의 4개 코스를 모두 도는, 그야말로 '마라톤 골프' 도전이었다. 과분한 칭찬에 으쓱해진 나는 덜컥 참가하겠다고 답했다. 편집국장에게 보고했더니 돌아온 반응은 이랬다. "하루에 72홀을 도는 게 시간상 가능하긴 합니까? 몸은 버텨낼 수 있겠어요? 가도 좋은데, 다쳐도 산재 처리는 안 됩니다." 농담조였지만 뼈가 있었다. 그제야 잊고 있던 내 아킬레스건이 떠올랐다. 나는 올해 초까지 무릎 통증으로 고생했다. 지난해 PGA 투어를 6개월간 현지 취재하며 무릎을 다친 탓이었다. 정형외과에서는 연골이 다 닳았다며 줄기세포 주입 및 뼈 교정 수술 후 1년간 재활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수소문 끝에 유능한 물리치료사를 만나 간신히 통증을 잠재워 둔 상태였는데, 72홀을 돌다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겁이 났다. 설상가상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다 왼쪽 손목까지 삐끗해 인대 통증까지 얹혔다. 대회 전날 밤, 신병교육대 시절 40km 행군을 앞두고 느꼈던 바로 그 막막함 탓에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새벽 5시 출발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한 참가자들. 제일 왼쪽이 필자. 사진=KX그룹]골프 마라톤의 역사그럼에도 '골프 마라톤'에 대한 호기심을 지울 수 없었다. 2009년, 중앙선데이 연재를 위해 스코틀랜드로 한 달간 취재를 갔을 때 하루에 4라운드나 6라운드를 도는 괴짜들을 본 적이 있다. 백야 현상으로 새벽 4시부터 밤 11시까지 환한 스코틀랜드의 여름은 시간상 충분한 도전이었다. 한국처럼 골프장이 붐비지 않아 라운드 시간도 짧았다.사실 골프의 역사는 내기로 인해 풍성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골프의 고향 스코틀랜드에서는 초창기부터 온갖 이색적인 내기가 성행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디 오픈 챔피언십'조차 "우리 골프장이 더 좋고, 우리 클럽 프로가 너희 클럽 프로보다 세다"라며 몇몇 명문 골프장 회원들이 벌인 자존심 내기에서 태동했다. 골프 마라톤 역시 단골 내기 소재였다. 1875년 애버딘 골프클럽에서는 "24시간 내에 12라운드를 돌고, 16km 떨어진 집까지 걸어서 귀가할 수 있는가"를 두고 역사적인 내기가 벌어졌다. 윌리엄 블록샘이라는 이가 이 무모한 도전에 성공하며 당당히 내기를 이겼다.시간이 흐르며 골프 마라톤 기록은 경이로운 수준으로 발전했다. 카트를 타지 않고 순수하게 걸어서 달성한 하루 최다 라운드 기록은 무려 252홀(14라운드)이다. 주인공은 7번 아이언 단 한 자루만 쥐고 필드를 뛰어다니며 라운드당 평균 49분, 평균 76.3타로 코스를 주파했다. 카트를 타고 달성한 세계 최다 기록은 851홀이다.캐나다의 프로 롭 제임스가 세운 기록인데, 그는 이전에도 당시 세계 기록인 846홀 돌파에 세 차례 도전했다가 실패한 적이 있었다. 훗날 밝힌 실패 원인이 걸작이다. "휴대용 변기를 너무 자주 쓰는 바람에 시간을 지체했다"는 것이다. 이 어마어마한 홀을 소화하려면 소변 보는 시간조차 아껴야 한다는 뜻이다.나 역시 골프 마라톤의 역사적인 순간을 눈앞에서 목격한 적이 있다. 2024년, 제주에 사는 신은찬 씨가 스크린골프에서 무려 40라운드(720홀)를 완주하며 세운 최다홀기록이다.[왼쪽부터 이윤정 KBS 아나운서, 텔렌트 왕빛나, 이윤미. 사진=성호준 기자]셀럽들 사이의 기자대회 당일 새벽 5시, 골프장에 집결해 식사를 마쳤다. 주위를 둘러보니 나를 제외하면 온통 '셀럽'들뿐이었다. 내 동반 플레이어는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뮤지컬 배우 민우혁, 배우이자 연예인골프협회장인 원기준 씨였다. 왕빛나, 이윤미 등 골프 애호가로 소문난 여성 연예인들도 보였다.첫 홀에서 나는 '개버디'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됐다. 돈을 따고 잃는 내기와 무관한 첫 홀이나 마지막 홀에서 나오는, 동반자들에게 돈도 못 받는 '쓸데없는 버디'를 은어로 그렇게 불렀다. 원기준 씨가 첫 홀에서 그 '개버디'로 포문을 열었다. 카메라는 줄곧 여성 셀럽 팀을 좇다 몇 홀이 지나서야 우리 팀을 비추기 시작했다. 카메라 울렁증 탓인지 렌즈가 다가오자 샷이 급격히 흔들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손목 통증마저 찾아왔다. 어드레스를 서고 클럽을 들어 올릴 때마다 손목이 시큰하게 울렸다.[민우혁은 72홀 라운드를 하는 동안 여러 차례 이글 퍼트를 했다. 사진=성호준 기자]야구선수였던 뮤지컬 배우이번 대회에서 동반자로 만난 뮤지컬 배우 민우혁은 3번 아이언으로 무려 230m를 날려 보냈다. 엘리트 주니어 선수를 제외하고, 내가 지금껏 본 아마추어 중 가장 거리가 많이 나는 골퍼였다. 직선거리 284m인 파4 15번 홀에서는 티샷을 핀 옆 2m에 붙여 이글을 잡아냈다.188cm의 탄탄한 몸이라해도 범상치 않다 싶었는데, 라운드 중 대화를 나눠보니 야구선수 출신이었다. 군산상고 1학년 시절 어깨 부상으로 2년을 쉬었고, 이후 LG 트윈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가 끝내 유니폼을 벗었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가수의 길에 들어섰지만, 10년이 넘는 무명 시절을 견뎌낸 끝에야 지금의 스타덤에 오른 대기만성의 인물이었다.민우혁은 담담하게 지난날을 회상했다. "운동할 때는 세상에서 그게 제일 힘든 일인 줄 알았어요. 부상으로 그만두어야 했을 때는 세상이 다 끝난 것만 같았죠. 그런데 10년의 무명 생활을 버텨내며 깨달았습니다. 세상엔 힘든 일이 참 많다는 걸요. 그래도 낙담하지 않고 열심히 살다 보니 결국 이겨내게 되더라고요." 스코어 한 타에 연연하지 않고 호쾌하게 필드를 즐기는 그의 묵직한 아우라는, 그 모진 세월을 이겨낸 내공에서 나오는 것이었다.[라운드 도중 왼손목에 태이핑을 한 기자. 사진=성호준 기자]대인배 감독의 테이핑홀이 거듭될수록 체력이 소진되고 집중력이 떨어지자, 신태용 감독과 원기준 씨는 필드를 달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몸을 움직여야 정신이 든다"며 서로를 독려했다. 그러더니 원기준 씨는 60번째 홀 즈음에서 홀인원을 기록했고, 신 감독은 5연속 버디를 낚는 기염을 토했다. 상황이 어려워야 안다. 내 동반자들은 모두 무시무시한 인물들이었다.30홀을 넘어설 무렵, 신 감독은 손목을 잡고 찡그리던 내게 다가와 정성스럽게 키네시오 테이핑을 해주었다. 통증이 한결 가라앉았다. 사실 나는 신 감독을 대하기가 마음 한구석으로 다소 껄끄러운 처지였다. 두 달 전쯤 우리 부서에서 그를 비판하는 날 선 기사를 보도했기 때문이다.내가 데스크로서 출고한 기사였다. 신 감독은 라운드 내내 기사에 대한 내색을 전혀 하지 않았다. 50홀쯤 지났을 때, 한 내장객이 신 감독을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하며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주실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 감독은 넌지시 나를 가리키며 웃었다. "저기 계신 기자분한테 물어보세요." 진즉 알아보고 있었으면서도 무안하지 않게 배려하고, 손목이 아프다니 기꺼이 테이핑까지 붙여준 그의 대인배다운 면모에 감사했다. (그래도 기사 논조는 양보할 수 없다!)잔디의 이치, 인간의 이치홀이 거듭될수록 육체와 정신의 집중력은 서서히 바닥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제서야 비로소 다시 깨달은 진리가 있다. '좋은 코스'와 '좋은 사람'은 꺼져가는 인간의 정신을 다시 세차게 깨운다는 사실이다.처음 돌았던 하늘코스는 수려하면서도 짜임새 있게 재미있었고, 세 번째 맞이한 오션코스는 험난하면서도 도전 욕구를 자극했다. 신기하게도 이 두 코스에서 통증이 덜했다. 정신이 바짝 들면서 스코어는 오히려 평이한 코스보다 좋았다. 특히 오션코스에서 만난 캐디의 한마디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클럽72에는 오션코스만 전담하는 캐디들이 따로 있다. 전장이 길고 험해 공을 잃어버리는 일이 부지기수라 캐디들에게도 고된 코스다. 슬쩍 힘들지 않냐고 물었더니, 되레 반문했다. "코스가 참 재미있지 않나요?" 플레이어야 재미있겠지만 시중을 들어야 하는 캐디에겐 고역일 텐데, 코스가 단조롭지 않아 일하는 자신도 즐겁다고 했다."오션코스를 찾는 손님들은 대개 골프의 깊이를 잘 알고 매너가 좋은 분들이 많아 보람차다"고도 덧붙였다. 위대한 코스는 그곳을 밟는 골퍼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일하는 스태프의 품격까지 함께 고양시키는 법이었다.54홀을 마쳤을 때 무릎 통증이 극에 달해 진지하게 중도 포기를 고민했다. 그럼에도 마지막 72홀까지 기어이 버텨낼 수 있었던 건 클럽72의 이준희 대표 덕분이었다. 그는 새벽 5시반 첫 티오프부터 카트를 따라 끝없이 걸었다. 걸으며 필드의 쓰레기를 줍고, 떨어져 나간 뗏장(디봇)을 손수 보수했다. 손에는 줄곧 습기 측정기를 쥔 채 코스 곳곳의 잔디 상태를 세심하게 체크했다.[72홀 완주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한 참가자들. 사진=KX그룹]"잔디에 물을 너무 과하게 주면 뿌리가 수분을 찾아 땅속 깊이 내려갈 이유가 사라집니다. 결국 뿌리가 얕아져 자생력을 잃고 유약해지죠. 물을 많이 주면 자원도 낭비되지만, 잔디 자체도 병충해에 취약하고 건강하지 못하게 됩니다."사실 36홀만 돌고 대충 도망갈 궁리를 하던 나였다. 적당히 안락함만 찾으면 인간의 정신 역시 깊어지지 못하고 유약해진다는 잔디의 이치가, 마치 내 얄팍한 속내를 꿰뚫는 일침처럼 들려 발걸음이 멈칫했다. CEO가 새벽 1시까지 묵묵히 필드를 걸으며 동행하는데, 감히 기자라는 자가 도망칠 순 없는 노릇이었다.그의 무언의 동행에 이끌려 기분 좋은 '강제 완주'를 마쳤다. 그날 필드 위에는 부상을 딛고 무명을 견딘 배우, 악평 기사를 쓴 기자에게 테이핑을 붙여준 감독, 새벽 1시까지 잔디를 걷는 CEO, 자신의 직업에 자긍심을 가진 캐디가 있었다. 좋은 코스는 좋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은 지쳐가는 기자의 발걸음을 포기하지 못하게 만든다.[관련 기사]중앙일보 - “다쳐도 산재 안돼”…하루 72홀 마라톤 골프, 강제 완주한 사연

2026. 05. 26

KX넥스지, 동반성장위원회 주관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 전달식 개최

KX넥스지, 동반성장위원회 주관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 전달식 개최 - '2025년도 ESG 이행사항 평가' 우수 등급 획득…지속가능경영 성과 대외 공인- 고태진 대표 “지능형 보안 기술력 근간으로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 지능형 기술 기반 플랫폼 보안 기업 KX넥스지(대표 고태진)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로부터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공식 인증을 받고, 21일 오후 본사에서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는 동반위가 대기업·중견기업 협력사 및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평가하고 정량적·정성적 기준을 모두 충족한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 제도다. KX넥스지는 이번 ‘2025년도 ESG 이행사항 평가’에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 영역에 걸친 체계적인 관리 체계와 지표 혁신을 인정받아 우수 중소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KX넥스지는 국내 대표 네트워크 보안 기업으로서 본업인 정보보안 역량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는 선순환 ESG 경영 모델을 강화해 왔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 참석한 KX넥스지 고태진 대표이사는 “기업 경영의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은 ESG는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ESG 우수 중소기업 선정은 디지털 생태계 구축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의미 있는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태진 대표는 “앞으로도 뛰어난 지능형 보안 기술력을 근간으로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투명 경영을 한층 강화해 업계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보안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KX넥스지는 오는 6월 17일 양재동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차세대 지능형 보안 솔루션 신제품인 'NeXForce ACRON'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신제품 출시일에 맞춰 차별화된 보안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공개하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보안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끝>[KX넥스지가 21일 오후 동반성장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KX넥스지][관련 기사]팍스경제TV - KX넥스지,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지속가능 보안기업 도약"

2026. 05. 26

클럽72, ‘제1회 철인72 골프대회’ 참가 모집 조기 마감…선발대 챌린지도 성료

클럽72, ‘제1회 철인72 골프대회’ 참가 모집 이틀 만에 조기 마감…선발대 챌린지도 성료 - 단 하루 동안 클럽72의 4개 코스 완주…극한 골프 챌린지 향한 아마추어 골퍼들 뜨거운 관심 증명- 신태용 축구감독, 배우 왕빛나∙민우혁 등 사회 명사 11인 72홀 완주- 6월 22일 본 대회 앞두고 열기 고조, KBS 유튜브 채널 통해 도전 과정 공개 예정 클럽72가 개최하는 ‘제1회 철인72 골프대회’가 참가 모집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되며 골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사회 각계 명사들이 참여한 선발대 챌린지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하루 72홀 완주라는 한계에 도전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폭주하며 단 이틀 만에 선착순 마감됐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이 같은 뜨거운 성원은 성취와 도전을 지향하는 새로운 골프 문화에 대한 갈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본 대회는 총 136명(34팀) 한정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새벽 첫 티오프부터 심야 라운드까지 약 21시간 동안 72홀 라운드를 진행하게 된다. 완주자에게는 이름이 각인된 ‘철인72 공식 완주 기념 메달’과 완주 증서가 수여되며, 다양한 시상 및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완주 메달과 완주 증서는 단순 참가 기념품이 아닌, 72홀 전 구간을 끝까지 플레이한 참가자에게만 제공되는 공식 완주 인증 개념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단순한 라운드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순 성적 중심이 아닌 ‘원더우먼 완주팀’, ‘강철 멘탈 완주팀’ 등 챌린지 콘셉트를 살린 이색 시상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6월 22일 본 대회를 앞두고 19일 열린 ‘선발대 챌린지’는 ‘72홀 완주’라는 어려운 목표에 먼저 도전해, 일반 골퍼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선발대 챌린지에는 성낙인 前 서울대 총장, 신태용 前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성호준 중앙일보 골프전문기자,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를 비롯해 배우 왕빛나, 이윤미, 민우혁, 원기준 등 평소 골프 애호가로 알려진 명사 11인(3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당일 새벽 5시 하늘코스에서 첫 티오프를 시작으로 오션, 레이크, 클래식 코스까지 클럽72가 보유한 4개 코스를 차례로 섭렵했다. 약 20시간 동안 이어진 강행군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전원 완주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탤런트 원기준과 민우혁이 각 홀인원과 이글을 기록해 참가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원기준은 2006년 첫 홀인원 이후 20년만의 홀인원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아울러 이번 선발대의 생생한 도전 과정과 극한의 라운드 현장은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로 조만간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클럽72 이준희 대표는 “예상보다 빠른 참가 마감으로 철인72에 대한 골퍼들의 높은 관심과 도전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선발대 챌린지의 사회 명사분들이 보여준 열정과 투혼이 본 대회를 준비하는 일반 골퍼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을 것”이라며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매년 기다려지는 원더클럽 대표 챌린지 콘텐츠이자 연간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철인72 관련 상세 내용 및 추후 공지사항은 원더클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끝>[클럽72에서 하루 72홀을 완주하는 ‘제1회 철인72 골프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선발대 챌린지가 각계 명사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사진제공=KX그룹][관련 기사]bnt뉴스 - 클럽72, ‘제1회 철인72 골프대회’ 참가 모집 조기 마감…선발대 챌린지도 성료브릿지경제 - 클럽72, 철인72 골프대회 참가 모집 이틀 만에 조기 마감

2026. 05. 20

KX이노베이션, 1분기 흑자 전환 성공…’영업이익 대폭 증가’, 수익 구조 고도화 순항

KX이노베이션, 1분기 흑자 전환 성공…’영업이익 대폭 증가’, 수익 구조 고도화 순항 - 연결기준 매출 719억원, 영업이익 38.1억원 달성…레저 비수기에도 불구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세- 계열사 KX하이텍, 반도체 수퍼사이클에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351.3% 성장…그룹 수익성 견인- 일본 토조노모리CC 온기 실적 반영 및 항공우주방산단조 인수로 하반기 ‘퀀텀점프’ 예고 글로벌 레저 전문기업 KX (122450, 대표 이강봉)가 연결기준으로 2026년 1분기 매출액 719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KX의 2026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719억원, 영업이익은 38.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증가한 수치고, 영업이익은 대폭 흑자로 전환됐다. KX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대규모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레저 산업의 계절적 비수기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특히, 주력 계열사인 KX하이텍의 반도체 부품 사업이 '수퍼사이클'을 타고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며 그룹 전체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회사는 이어, 이번 실적의 핵심은 통상적인 ‘레저 비수기’를 정면 돌파했다고 강조했다. 1분기(1~3월)는 겨울철 추위로 인해 골프 등 야외 레저 활동이 위축돼 실적이 낮게 형성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KX가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지난해 인수한 일본 ‘토조노모리CC’의 실적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올해부터는 온기 실적(1년 전체 실적)이 반영됨에 따라 향후 그룹 전체의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가 선제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KX는 일본에 이어 필리핀 클락 복합 레저 단지, 베트남 후에성 골프리조트 개발 등 아시아 전역을 잇는 '글로벌 레저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어, 계절적 요인에 구애받지 않는 다변화된 수익 구조를 갖춰 나가고 있다. 그룹의 제조 부문을 담당하는 KX하이텍[052900] 또한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수익성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KX하이텍의 1분기 매출액은 357.0억원, 영업이익은 7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8%, 351.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19% 급증했다. KX하이텍 관계자는 “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Enterprise SSD(기업형 SSD) 수요가 급증하면서, KX하이텍이 생산하는 SSD용 알루미늄 케이스와 반도체 이송용 트레이(TRAY)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다.”라며, “현재 핵심 공정 가동률은 사실상 풀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원재료 가격 상승 압박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가격 정책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압도적인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KX는 이번 1분기 흑자 기조를 발판 삼아, 하반기에는 방위산업 진출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최근 인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항공우주방산단조’(구 한밭중공업)는 국내 유일의 14,000톤급 항온 단조 프레스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155mm 포탄 제조 설비 등 방산 및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전략 자산을 생산하는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이다.KX 관계자는 “1분기 실적 호조는 방송, 레저, 제조 등 주력 사업부문의 체질 개선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올해는 글로벌 골프장 실적의 온기 반영과 방산 업체 인수를 통한 신성장 엔진 가동이 맞물리는 해인 만큼,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에 인수할 ‘항공우주방산단조’의 향후 글로벌 수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연결 실적에 반영될 경우, KX그룹의 매출 규모와 영업이익률은 기존의 예상을 뛰어넘는 퀀텀 점프를 기록하며 기업 가치의 근본적인 재평가(Re-rating)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끝>[KX이노베이션 CI. 제공=KX그룹][관련 기사]뉴시스 - KX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이익 38억…흑자 전환 성공매일경제 - KX, 1분기 흑자 전환…레저 비수기 뚫고 반도체 호황

2026. 05. 18

KX하이텍,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반도체 수퍼사이클 및 SSD 수요 확대에 힘입어 수익 급증

KX하이텍,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반도체 수퍼사이클 및 SSD 수요 확대에 힘입어 수익 급증 -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회복 영향- Enterprise SSD(기업형 SSD) 공급 부족 장기화 전망, 생산라인 최대 용량 가동중- 전략적 중장기 가격 정책 운영 및 공급 안정성 확보 ‘집중’ KX하이텍[052900]은 2026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57억 원, 영업이익 74.9억 원, 당기순이익 46.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35.8%, 영업이익은 약 351.3%, 당기순이익은 약 519.0% 증가한 수준이다. KX하이텍은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이송용 플라스틱 TRAY와 SSD용 알루미늄 CASE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근 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따른 반도체 수퍼사이클 진입 속에서 Enterprise SSD(기업형 SSD) 및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SS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부품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회복과 함께 반도체 3사를 포함한 주요 고객사의 SSD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SSD 관련 주요 생산라인은 현재 높은 수준의 가동률과 생산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eSSD 핵심공정은 사실상 최대 용량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한편 최근 중동전쟁 리스크 확대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및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주요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플라스틱 원재료 등 제조원가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나, 회사는 고객사와의 전략적 중장기 가격 정책 운영과 공급 안정성 확보를 통해 원가 상승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내부 원가구조 개선과 생산성 향상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자동화 및 수율향상을 통해 중장기 수익성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년 일시적인 회계 비용 반영 등의 영향으로 연결 손익에 부담이 됐던 연결기업의 상황도 인도시장 진출 확대 및 사업구조 개선 효과 등에 힘입어 2026년 들어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며 턴어라운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KX하이텍 관계자는 “AI 및 데이터센터 중심의 Enterprise SSD 수요 확대와 반도체 업황 호조가 이어지며 주요 제품은 수요대비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원부자재 수급 변동성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고객사와의 전략적 협력 강화 및 안정적인 공급 대응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끝> [KX하이텍 전경. 제공=KX하이텍][관련 기사]한국경제 - "SSD 공장이 풀가동"…KX하이텍, 영업익 351% 급증한 이유매일경제 - KX하이텍, 1분기 영업이익 74.9억…전년비 351%

2026. 05. 18

‘아빠는 선수다’ 첫 공개, NC 다이노스 박민우 출연

‘아빠는 선수다’ 첫 공개, NC 다이노스 박민우 출연 운동선수 아빠들의 리얼 육아 현장이 공개된다. '옵더필'은 '오프 더 필드(Off The Field)'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경기장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또 다른 일상과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을 담아내는 콘텐츠 채널이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육아 리얼리티 '아빠는 선수다'는 운동선수 아빠들의 좌충우돌 현실 육아기를 담은 콘텐츠로, 경기장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선수들이 집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현실감 있게 풀어낸다.  특히 선수 아빠들이 직접 부딪히는 육아 현장을 통해 웃음과 공감은 물론, 인간적인 매력까지 함께 전한다. NC 다이노스 박민우 선수가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그는 첫째 딸 하솜과 최근 태어난 둘째 새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선수 아빠'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랑스러운 하솜이의 반전 매력과 함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박민우 선수의 현실 육아기가 담긴다.  한편 '아빠는 선수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옵더필'을 통해 공개된다. ['아빠는 선수다' 첫 공개, NC 다이노스 박민우 출연. 제공=KX엔터테인먼트]['아빠는 선수다' 첫 공개, NC 다이노스 박민우 출연. 제공=KX엔터테인먼트][관련 기사]bnt뉴스 - '아빠는 선수다' 첫 공개, NC 다이노스 박민우 출연

2026. 05. 18

KX, “디지털 전환 신사업 확장 나선다”…투자재원 확보 목적 자기주식 매각

KX, “디지털 전환 신사업 확장 나선다”…투자재원 확보 목적 자기주식 매각 코스닥 상장사 KX이노베이션이 신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에 나섰다. 회사는 25일 보유 중인 자기주식 200만여 주를 장외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 규모는 2,002,751주로, 1주당 3,815원을 기준으로 약 76억 4천만 원에 달한다. 처분은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정규시장 외 장외거래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장 내 주가희석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처분 대상 자기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수 약 4,482만 주의 4.47%에 해당한다. 회사는 확보된 자금을 신규투자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KX는 최근 팬덤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신규 사업의 진출 소식을 전했으며, 수년 전부터 글로벌 종합 레저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올해로 국내 다수의 골프장 운영에 이어 일본과 베트남 등지로 사업 무대를 확장했으며, 최근에는 필리핀 클락 지역 골프리조트 개발사업에도 진출하면서 해외 레저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자사주 매각 역시 신규 사업과 해외 레저 사업 확장에 대한 자금조달의 일환이다  KX 관계자는 “시장 내 유동성을 고려해 전략적 제3자를 대상으로 한 장외 처분을 결정했다”며, ”확보된 자금은 기존사업 및 핵심 계열사 중심의 안정적 수익 기반과 더불어 신규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끝>[KX이노베이션 CI. 제공=KX그룹][관련 기사]뉴시스 - KX, 자사주 200만주 매각…"신사업 투자재원 확보"한국경제 - KX이노베이션, 신사업 확장 위해 자사주 200만 주 매각

2026. 05. 13

KX넥스지, 양자 내성 암호 기반 PQC VPN 출시

KX넥스지, 양자 내성 암호 기반 PQC VPN 출시 - 강력한 접근 제어·양자 보안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관심 증가 KX넥스지가 차세대 보안 솔루션인 PQC VPN을 출시하며 기업 보안 강화에 나섰다. 이는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과 다가오는 양자컴퓨터 시대의 잠재적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PQC VPN은 양자 내성 암호 기술과 엄격한 접근 제어를 기반으로 한 보안 솔루션으로 KX넥스지가 최근 개발 및 인증을 완료했다. 또한 계정 자동 잠금, 2단계 인증(2FA), 디바이스 인증 등 강력한 접근 제어 기능으로 무차별 대입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전문 인력을 통한 맞춤형 보안 설계와 지속적인 점검·교육으로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신뢰성을 확보했다. 특히 ‘선수집-후해독(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양자 저항성 수학 구조 기반의 암호 기술을 적용해 양자 연산 환경에서도 해독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의 암호 강도를 제공하며 양자 컴퓨터 시대의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KX넥스지의 PQC VPN은 지난 4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 인증을 획득하며 양자 내성 암호(PQC) 기반 보안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미국 NIST가 표준화한 5종의 PQC 알고리즘과 국내에서 선정된 KpqC 4종을 모두 적용한 PQC VPN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으며, 양자 시대에 대비한 한층 고도화된 보안 체계를 구현했다. 현재 다수의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서 해당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으며, 일본·베트남 등 해외 보안 솔루션 기업들과의 협업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산업·공공·의료·물류 등 사회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을 악용한 해킹과 화재로 인한 데이터 손실 사례가 잇따르며 보안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KX넥스지는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센터 화재 발생 직후 보안 대응에 참여하며, 민·관 협력 확대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X넥스지 고태진 대표는 "보안은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요즘, 우리 KX넥스지의 기술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강도 높은 보안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끝>[KX넥스지의 차세대 보안 솔루션인 PQC VPN. 제공=KX그룹][관련 기사]테크월드 - KX넥스지 “PQC VPN으로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 대응”데일리시큐 - KX넥스지, 양자 내성 암호 기반 PQC VPN 출시

2026.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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